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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01  국제태권도신문
충남 서성석 회장,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김영근 상임부회장, 지역 장애인태권도 보급 노력에 감사패 수여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서성석 회장(좌)이 장애인태권도에 대한 봉사와 나눔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우)로부터 공로패를 전달받고 있다.

충청남도 장애인태권도가 최근 몇 년 새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현재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는 서성석 회장, 김영근 상임부회장 체제로 지역내 장애인태권도 보급과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충남협회는 장애인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충남 지역을 돌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전국어울림태권도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매해 1천여명의 태권도인들이 참가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태권도로 하나되는 대표적인 지역 대회로 자리잡았다.


김영근 상임부회장의 경우 지역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직접 발로 뛰어가며 후원기업을 찾아 농아인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최제윤, 배이슬 선수가 후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사실도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들의 봉사와 나눔 정신이 더욱 높게 평가되고 있다. 


충남의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정책은 그동안 부족한 지원과 관심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지만 올해 장애인태권도 실업팀 창단이 공식화되면서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는 상태다.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는 이 같은 충남협회의 장애인태권도 발전에 공로와 감사함을 담아 수년간 묵묵히 장애인태권도를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충남협회 서성석 회장과 김영근 상임부회장에게 각각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KTAD 장용갑 회장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던 장애인태권도를 위해 수년간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서성석 회장님과 김영근 상임부회장의 노력이 이제야 결실을 맺고 햇볕으로 나올 수 있었다”면서 “두 분의 봉사 정신에 나를 포함한 우리 임직원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너무나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주는 두분의 모습에 우리 장애인태권도인들이 모두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 김영근 상임부회장(좌)이 그동안 장애인태권도를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노고를 인정받아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우)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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