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기원 노조는 사조직화되어 죽었다.
국기원 감사 2명이 "국기원은 더이상 희망이 없다"며 감사를 마치고 사표를 제출하여 감사가 공석인 상태라고 합니다. (감사보고서가 더욱 궁금해지는 상황입니다.)
국기원의 암흑기라 일컫는 오○○때도 감사 2명이 동시에 사퇴한 적이 없으나, 국기원의 미래가 없고 희망이 없다면서 사퇴를 하였다고 합니다. 큰 기대를 안고 출발했던 이동섭 원장의 국기원은 말은 법과 원칙을 앞세우지만 원장 본인 스스로는 법의 기본인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고 일방통행으로 일을 추진하여 오○○때도 원장이 되고자 특별심사는 진행했지만 태권도의 근간은 흔들지 않고 그래도 과정과 절차는 지켜려는 모습을 보인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연수원 직원 채용비리 등으로 구속)
그러나 현 이동섭 원장은 과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것은 다반사이고 급기야 해외 지원지부 문제에 있어 "이사들이 동의해주지 않으면 내 방식대로 하겠다"며 이사들에게 선전포고와도 같은 기상천외한 막말을 서슴없이 하였다고 합니다.
국기원은 원장을 중심으로 행정이 돌아가는 조직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견제할 수 있는 이사장과 이사회 그리고 노조가 있는데 이미 노조는 특정인에 사조직화 되었고 사측의 부당성에 편승하여 특정인들의 이익을 챙기며 노조의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지 못하고 국기원의 망조에 기름을 붓고 있는 상황 입니다.
그래도 암흑기라는 오○○때도 노조의 정의로운 투쟁(당시 노조위원장 최○○)을 여러번 목도했으나 ㅈ현 나영집 위원장은 전 최○○ 원장 때에도 굵직 굵직한 대형악재 (이** 개혁위원장 위촉, 사직서 파동 등)들이 많이 발생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여 노조 어떠한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고, 결국 이러한 상황을 반면교사 삼아 탄생한 국회의원, 경찰 출신 이동섭 원장은 취임이후 많은 사범들의 기대를 안고 출발하였지만 많은 문제를 자아내고 있으며 진행되는 모든 사업이 일방적이고 졸속으로 진행되어 이사회는 물론 일선 사범들의 우려와 지탄을 받으며 심각한 상황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라 더욱 걱정인 것 입니다.
나영집 노조는 이동섭 원장과 부화뇌동할 뿐 사측의 부당한 행정에 노조의 가장 강력한 쟁위 등의 모습은 그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상태이며 견제세력으로서의 국기원 노조는 나영집 위원장 근위대일 뿐 사측의 부당함에 맞서 대응하는 견제세력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은 상실하여 국기원 노조는 죽었고 노조는 파산선고해야 할 상황입니다.
“원장 위에 노조가 군림하는 형국” 이 지난 2021.9.16. 운영이사회에서 여실히 나타났습니다.
운영이사회에서 이사들의 해외 지원지부의 상황 보고와 지적에 대해 마타도어 라는 용어를 써가며 맞대응하며 처받는 행위에 보다못한 이동섭 원장이 사과를 여러차례 종용하였으나 거부하다가 결국 운영이사회는 파국으로 종결되는 단초를 제공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이동섭 원장은 즉각적인 어떠한 징계조치가 뒤따르지 않고 있다는 것이 이동섭 원장의 실상입니다.
지난 강** 부장에 대한 하극상에 연이은 2021.9.16. 운영이사회의 원장과 이사들에 대한 명백한 하극상 사태에 대해 고액의 연봉을 받고 있는 행정부원장, 연수원장, 사무처장 등이 이와관련 아무런 대책회의나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은 국기원은 조직으로서 기초적인 기강과 상하관계가 무너지고 “나영집 노조가 괴물로 탄생”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 것 입니다.
이는 이동섭 원장이 국기원 입성이후 신상필벌이 아닌 측근들의 보은인사와 원칙의 실종이 빚은 대참사는 충분히 예견된 자업자득이라 봅니다.
나영집 노조는 중국의 부정심사 단증 발급에 있어 국기원 내부에서 부정단증의 빗장을 열어준 핵심 김**에 대한 징계 요구에 전임 2명의 원장직무대행과 전 현원장을 포함하여 5번에 걸쳐 징계를 요청하는 문서를 보냈다는 것은 고도의 면피성 행위로 밖에 보이지 않으며 이는 교묘한 정치적 술수에 불과한 것 입니다.
노조는 쟁위를 통해 요구사항을 관철시키는 것이며 전 최** 노조위원장의 모습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어렵게 행정부원장이 선임되어 존재하고 있음에도 고액의 연봉이 지급되는 사무처장에 채용에 있어 끊임없이 막후에서 국기원을 흔들고 아직도 불법 명퇴금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 그 장본인의 후배인 김**의 사무처장의 선임을 반대하지 않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공개채용”의 원칙을 깨고 비공개 지명채용에 노조가 협조하며 이동섭 원장과 짬짬미 하며 본인의 몸집을 키워가는 기형을 보이고 있으며 더욱 심각한 것은 어떻게 4급의 국장급들이 있음에도 그들을 모두 제켜놓고 5급이며 사측과 대척점에 서 있는 노조위원장인 나영집을 국기원 임원회의에 참석하는 "국장 직무대행"이라는 보직 위촉하여 국기원의 내부 예민한 사항까지 노조에 고스란히 넘어가는 위험성을 떠나, 임원은 노조활동을 못하는 기본적인 원칙(노동법 위반)까지 무시하며 나영집을 위촉한 이동섭 원장이 선택한 자업자득이며 예견된 참사입니다.
나영집은 직급수당까지 챙기며 개인의 정치적 야망의 얄팍한 가면을 벗고 선택해야할 것이며 국기원 노조원들은 정신들 차려야 할 것입니다. 국기원을 잡아먹는 노조가 아닌, 국기원 노조의 존재가치가 무엇인지 명심해야할 것입니다.
이동섭 원장은 나영집에 대해 모든 보직을 해촉하고 강력한 징계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원장이 못하면 전갑길 이사장과 남은 이사님들의 구국의 심경으로 결연하게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신 : 구상권 청구 대상에서 핵심이 이**이 그 대상이 아니라니요. 전갑길 이사장님 제대로 해 주세요. 그리고 남궁숙 상벌위원장의 정상적인 중국부정심사의 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하는 것을 막는 것이 이동섭 원장입니까? 전갑길 이사장입니까?
이를 막으면 원장과 이사장의 책임이며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고액연봉의 돈값들은 하셔야지요.
2021. 9. 29.
태권도바로세우기 사범회 김창식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