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태권도협회(회장 김동복)가 오늘 5월 3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은평구 은평구민체육센터 2층 협회 사무실에서 ‘2022년도 제3차 정기 운영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운영이사 16명중 15명이 참석하여 성원됐으며, 주요 안건으로
1. 22년도 연회비납부회원 반환의 건
2. 사무직 직원 증원의 건
3. 사무직 직책금 인상의 건
4. 기타안건으로 진행,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김동복 은평구태권도협회장은 “서울시로부터 받은 긴급지원금을 회원분들에게 돌려주고자 한다”며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우리 회원들은 꿋꿋하게 잘 버텨왔고 그랬기 때문에 우리 협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협회는 회원 도장을 위해 물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앞서 지난 2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사랑의 이웃돕기 성품 전달식’을 열고 은평구의회에 30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부한 바 있으며, 태권도장 회원들을 위해 각 태권도장에 자가검진키트를 지원하는 등 다양한 선행에 나서고 있어 태권도계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은평구태권도협회는 오는 5월 12일(목) 회원 간담회를 열어 보다 다양하고 현실적인 회원들의 입장을 수렴, 회원과 함께하는 협회로써 단체를 이끌어 갈 방침이다.
<박윤수 기자,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