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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09  국제태권도신문
나사렛대학교 태권도 선수단, ‘제1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 금‧은메달 획득
대회 출전한 한국팀 중 최고성적 거둬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 태권도학과(학과장 이충영) 김지원(22‧품새) 선수와 김다은(22‧겨루기)선수가 지난 3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키르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태평양농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대회에 출전한 한국팀중 최고성적을 거뒀다.

▲사진: ‘제1회 아시아태평양농아인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나사렛대학교 선수들과 한승용 감독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여자 겨루기 –46Kg급에 출전한 김다은 선수는 키르키스탄 관중들의 열띈 응원과 호응을 받으며 결승에 오른 Asylkhan 선수와 맞붙어 왼발 얼굴 발차기와 동시에 오른발 얼굴 발차기를 연결, 상대 선수를 넉다운 시키며 11:2로 라운드 스코어 2:0을 만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원 선수는 남자 개인품새와 페어(남‧여혼성)품새에 참가하여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 했다.

김 선수는 개인품새에서 지난 ‘제24회 카시아스두술데플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Maryam(이란)선수와 결전을 벌이며 파워 넘치고 정교한 동작을 바탕으로 평점 7.50점을 획득하며 0.33이라는 큰 점수차이로 Maryam 선수를 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김지원 선수와 김다은 선수를 지도한 나사렛대학교 한승용 감독은 “우리팀은 장애선수, 엘리트선수, 생활체육선수들을 발굴하고 지도하며 사회인으로 진출함에 있어 비전을 심어주는 장점을 만들어 가는 팀이다”며 “김다은 선수는 모든면에 매우 성실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관리를 받는다면 다음 데플림픽에서도 메달을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선수이다. 김지원 선수는 감정조절과 체중감량 그리고 유연성을 더욱 보강한다면 한국팀에 새로운 품새 스타가 될 것”이라 밝혔다.

나사렛대학교 태권도학과 이충영 학과장은 “국제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다”며 “일선에서 수고해주신 한승용 감독과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우리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나사렛대학교 졸업생인 김민기 선수가 남자 겨루기 –74Kg급에 출전하여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명실골히 전국 여느 대학들과의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우수한 지도진들과 선수들을 보유한 태권도 명문대학으로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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