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0.2.18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s://www.tkdcnn.com/news/6933
발행일: 2020/01/29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4품-4단 전환 보수교육 무료 시행
교육생 비용 줄이자는 취지, 승단심사 비용과 이중부과 철폐

국기원은 4품-4단 전환 보수교육 모습

‘태권도 4품 ․ 4단 전환 보수교육(이하 보수교육)’이 올해부터 무상으로 시행된다.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은 올해 9차례 시행 예정인 보수교육에 참가하는 교육생에게 교육비를 받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보수교육은 태권도 사범 자격의 기준이 되는 4단의 가치를 제고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예비 사범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를 갖고 2016년부터 시행됐다.


보수교육은 태권도 4품을 취득한 유품자가 4단(만 18세 이상)으로 전환하기 위해서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WTA는 보수교육에 참가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오는 교육생들의 비용 부담을 줄여 교육의 취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WTA 윤웅석 연수원장은 “4품을 취득할 때 심사비를 낸다. 그런데 4단으로 변경하면서 또 교육비를 받는 것은 이중으로 비용을 부과하는 것”이라며 “최영열 원장께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 옳지 않는 행위라고 판단했다. 우리(국기원)가 조금 비용을 투자하더라도 교육은 무료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는 것이 우리의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4년간 28회의 보수교육을 통해 총 10,960명의 4품 취득자가 4단으로 전환했다.


올해 첫 보수교육은 오는 2월 29일(토) 태권도원(무주)에서 진행되며, 이달 27일부터 31일까지 WTA 누리집(wta.kukkiwon.or.kr)을 통해 40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태권도원
헌액
유비스포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