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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25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외부세력의 흔들기에 엄정대처 표명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 통해 입장 밝혀

국기원(이사장 직무대행, 원장 최영열)이 최근 전문언론과 유투브등의 동영상을 통해 유포되고 있는 갖은 의혹과 비난에 대해 엄정대처 입장을 밝혔다.


국기원은 2월 21일자로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서면을 통해 “모욕과 비방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다음은 국기원에 공표한 서면 내용이다.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


우리 원은 1972년 개원해 세계태권도본부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구심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국내외에 태권도를 보급, 확산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우리 원은 지난 몇 년간 갖가지 사건들로 인해 일상 업무는 물론 사업 추진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큰 홍역을 치렀습니다.


따라서 우리 원은 개원 이래 처음으로 선거를 통해 선출된 최영열 원장을 중심으로 임직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세계태권도본부의 위상을 지켜나가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영열 원장은 우리 원 정관과 규정에 따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한 선거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선출됐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일부 세력이 언론과 SNS를 통해 우리 원 원장을 모욕하고, 악의적인 음해를 서슴지 않으며, 우리 원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세계태권도본부인 우리 원은 태권도 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정당한 비판은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자세를 견지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 원과 원장에 대한 일부 세력의 모욕과 비방이 한계치를 넘어서고 있는 엄중한 상황입니다.


따라서 우리 원과 우리 원 원장을 상대로 한 모욕을 비롯한 사실왜곡,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 등 악의적인 행위들에 대해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우리 원은 더 이상 불손한 의도를 지닌 일부 세력으로 인해 태권도 발전을 위한 경장(更張)의 끈을 절대 늦출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약 우리 원이 참혹할 정도로 암울했던 질곡의 시기로 회귀한다면 우리 모두에게 치유할 수 없는 상처로 남을 것입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현명하게 판단하고, 불순한 의도를 갖고 의혹을 만들어내는 일부 세력의 행위에 절대 현혹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구촌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서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우리 원의 노력에 힘과 뜻을 하나로 모아 주신다면 신뢰받는 국기원으로 거듭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고맙습니다.

 

2020년  2월  21일
국 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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