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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9/25  국제태권도신문
제주태권도, 2018년의 영광을 다시?
한마당-코리아오픈 연이어 치르며 태권도 활성화

2018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 문성규 조직위원장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태권도계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존폐의 기로에 서 있는 상태에서 2018년을 그리워 하고 있다.

 
제주도는 2018년 태권도 활성화가 도입 이후 최대치로 오른 해가 됐다.


제주의 태권도 국제대회는 200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단 한 차례도 개최되지 못했다.


평회의 섬이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한민국의 자랑이지만 국제대회 개최와 관련해서는 예산과 각종 시설 등의 문제로 엄두도 내지 못했다. 하지만 2018년 제주는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와 세계태권도한마당이라는 태권도 주요단체의 국제행사를 연이어 개최하면서 전 세계속에 이목을 끌었다.


당시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는 문성규 회장이 취임한지 2년째 되는 해로 태권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 국제행사 등의 대형이벤트가 필요한 때였다.


문 회장은 남주고등학교와 제주대학교 출신으로 제주시태권도협회장을 역임하고 (사)한국유흥.단란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과 (사)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부회장, (사)한국마약범죄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감사,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제주특별자치도지회 부회장, (사)직능경제인단체 총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등의 다양한 활을 하고 있으며, CT유통 상임대표와 유권자시민행동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상임대표, 골목상권살리기 소비자연맹 제주지회 상임대표 등으로 활동하던 시기였다.


태권도뿐만 아니라 제주도 지역에서 사회전반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 문 회장은 자신의 인프라를 이용해 국제태권도대회 행사 유치에 나섰다. 당시 제주도내에서도 국제대회 개최에 자신이 없던터였지만 문 회장은 특유의 뚝심과 추진력으로 밀어부쳤다.


같은 해 1개 대회를 치르기도 벅찬 국제대회를 직접 서울과 제주를 넘나들며 유관단체들의 설득에 나섰고, 제주 지역 국회의원과 도청 등을 출근하듯이 다니며 예산 확보에 열을 올렸다.


2018년 제주는 문 회장의 공로로 세계태권도한마당과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는 역사를 만들었다. 그것도 2개의 국제행사를 보름간격으로 치러내며 제주도 태권도의 저력을 보여줬다.


한마당과 코리아오픈은 최소 5억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국제행사로 문 회장은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와 지방자치단체에 이어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한 민간후원까지 이끌어 내면서 국제행사에 참여하는 세계 태권도인들과 함께 제주의 평화의 섬 부각을 위핸 세계평화걷기축제 등을 함께 개최하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제주 태권도인들이 다시 2018년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d@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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