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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1/24  국제태권도신문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선출
“변화를 바라는 열망, 더 잘하라는 질타로 생각”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에 선출된 정진완 후보 / 대한장애인체육회 후보자 공보물 캡쳐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선거에서 정진완 이천훈련원장이 선출됐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1월 19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제5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선거에는 이명호 전임 회장과 정진완 이천훈련원장, 안태성 전 양궁국가대표 감독 3명이 후보로 등록을 마쳤으며, 기호 1번 안태성 후보, 기호 2번 이명호 후보, 기호 3번 정진완 후보로 기호순이 정해졌다. 


종목단체장 32명과 시도장애인체육회장 17명, IPC집행위원 1명(국내국정), 선수대표 8명, 지도자 대표 4명, 심판 대표 4명, 학계 대표 2명 등 총 68명의 선거인 중 6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호 3번 정진완 후보가 41표를 획득해 선출을 확정지었다.


기호 1번 안태성 후보는 1표, 기호 2번 이명호 후보는 25표를 얻어 과반수를 훌쩍 넘긴 정진완 후보의 득표율을 잡지 못했다.

 
정 당선인은 1월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정 당선인은 2000년 시드니패럴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로 용인대학교에서 특수체육교육을 전공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 석사, 용인대학교 체육학 박사를 수료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부장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체육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이명호 회장 체제에서 이천훈련원장을 맡아왔다.


정 당선인은 공약으로 ▲가먕단체, 시도장애인체육회의 자율성 보장 및 역할 강화 ▲선수·지도자·심판의 역량 강화 및 인재 육성 ▲강화된 스포츠 마케팅으로 든든한 재정 기반 구축 ▲장애인체육의 미래 성장 위한 현행 제도와 규정 재정비 ▲정정당당 장애인체육 위한 스포츠 등급분류 체계 개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제도 확립 ▲장애인체육의 인권 증진을 위한 교육과 사업 실시 ▲평창 패럴림픽이 남긴 유산,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과제 수행 ▲모든 장애인이 함께 누리는 스포츠복지 환경 조성 ▲장애인체육 일자리 창출 ▲장애인체육의 지속발전 도모하는 스포츠과학 지원사업 체계화 ▲국제대회·국제기구 적극 유치, 장애인스포츠 문화 선도 ▲장애인체육의 대국민 인식 개선 위한 홍보 강화 등 13가지를 내걸었다.


정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2월 정기대의원총회가지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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