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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세계태권도연맹 홈페이지> |
지난 14일, 중국 선양 번시(本溪) 와이터우산(歪?山) 태권도 연수원에서 제90회 전국체전 태권도 선수 선발전이다 열렸다.
이번 선발전은 제90회 전국체육대회 재외동포 경기(태권도)부문에 출전할 대표 선수를 뽑는 자리로 베이징, 상하이, 톈진, 칭다오, 선양, 다롄 등 중국 전역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재중국대한체육회 손봉수 회장은 시합에 앞서 "태권도는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운동으로서 오늘 선발된 우수한 선수들은 전국체전에서 재중교민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참가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는 남자 고등부(청도) 신영철 외 3명, 남자 대학일반부 베이징체대 외 5명, 여자 대학일반부 상하이체대 이지현 외 3명으로 모두 14명이 오는 10월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재중대표로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