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외 사범들이 태권도진흥재단 송동근 사무총장에게 '태권도 공원 조성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
지난 9월 4일(금) 태권도의 날 및 태권도공원 기공식 참석차 방한한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이스트 콜로라도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박재수 사범과 LA에 거주하면서 켄사스 주 “Kim’s Taekwondo Pavilion"태권도장 명예관장인 김남석 원로사범이 ’09년 9월 9일(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을 방문해 태권도공원 조성 기금으로 US $800(박재수), US $100(김남석)을 기부했다.
박재수 사범은 72년 ~ 78년 경찰청 무도사범과 대통령 경호실 태권도 지도사범을 거쳐 1979년 미국으로 건너가 현재 일리노이 주에서 라이온스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김남석 사범은 69년~88년까지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경찰청 태권도 교관생활을 하였으며, 현재 미국에서 사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금 기부와 관련해 박재수 사범과 김남석 사범은 “이번 태권도의 날 및 태권도공원 기공식에 해외 원로사범으로 초청돼 전라북도 무주 ‘태권도공원’을 방문한 후 세계 태권도 성지 조성 사업에 대하여 무한한 자긍심과 감동을 받아 소액이지만 ‘태권도공원조성 기부금’을 진흥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 사범 외에 Ken Min 박사 등 8명의 해외 사범들은 해외 태권도 보급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9월 3일(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유인촌)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사제공 태권도진흥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