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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11/17  국제태권도신문
해외지도자 태권도진흥재단 성금 전달
“국기원, 태권도공원은 태권도인들의 마음의 고향”

이상철, 정화, 이희섭, 남궁명석(이상 미국), 곽기옥(가나), 김용광(리비아), 양영관(스페인) 사범이 성금을 전달한 후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및 재단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7일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에 해외 지도자 7명이 방문했다.


이들은 ‘세계태권도지도자대표자회의(World Taekwondo Leaders' Congress)’ 소속 한인 사범들로 30여년이상 외지에 나가 태권도를 보급하고 수많은 해외 태권도 수련인들을 길러낸 지도자들이다.


13개국 85명의 소속 인사들을 대표해 진흥재단에 방문한 이상철, 정화, 이희섭, 남궁명석(이상 미국), 곽기옥(가나), 김용광(리비아), 양영관(스페인) 사범은 태권도 공원 조성에 대한 염원을 담아 한화 167만원과 미화 360달러를 이대순 이사장과 유진환 사무총장 등 재단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태권도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은 “이렇게 해외에서 태권도 보급에 힘쓰신 사범님들이 태권도의 성지이자 한국 문화의 상징이 될 태권도공원조성에 힘을 보태줘 감사하다”며 “태권도 공원을 태권도인들의 대표적인 마음의 고향이자 태권도 정신을 계승한 역사적인 장소로 남도록 하겠다. 나무 하나, 기왓장 하나, 벽돌 하나에 여러분의 마음을 담아 조성할 것이다. 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성금을 전달하는데 있어 너무나 깊이 감사드린다”고 감사와 환영의 마음을 전했다.


미국태권도연맹(USTF) 이상철 회장은 이에 “여기 계신 이대순 이사장님은 평소 큰형님으로 생각하고 모시는 분이다”며 “정부에서 태권도 공원과 관련해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안다. 우리 85명의 해외 지도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해준 진흥재단에 감사의 의미로 십시일반 적지만 이와 같은 기부금을 마련했다. 국기원과 태권도공원이 태권도인들의 마음의 고향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해외지도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세계태권도지도자대표자회의(World Taekwondo Leaders' Congress, 의장 안경원)’는 지난 10일~13일 전라북도(도지사 김완주)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유형환)가 공동 주최, 주관한 해외 태권도 지도자 초청 프로그램에 참석해 공론화에 들어갔으며 지난 14일 대한태권도협회(회장 홍준표)가 주최한 초청만찬에서 호주의 노계형 대사범, 미국의 안경원 대사범, 가나의 곽기옥 대사범, 이상철 회장 등이 뜻을 같이해 발족했으며 현재 13개국 85명이 함께해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해외 태권도 지도자들의 중론을 모으는 창구역할을 할 전망이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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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1건)
그것도 돈이라고 이상철 광고하기  l  2009.11.20 17:53:39
85명 의 사범들이 겨우 350불 에 한화 16만원 기부하고 사진찍고 광고하는 꼴 보기 싫다
체통을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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