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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11/16  국제태권도신문
과거의 명성 되찾으려 노력
군산중앙중,고교 태권도부 연일 구슬땀 흘려

전라북도 군산시의 태권도명문 군산중앙중,고등학교 태권도부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김중흘 감독이 중,고교 태권도부를 첫 창단한 이래 군산중앙중,고는 지역대회 및 각종 전국대회에서 이름을 날리며 꾸준히 중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신용우 코치는 “조희석 교장선생님(中), 김성구 교장선생님(高)과 학교측의 애정과 관심에 힘입어 매일매일 학교의 명예를 위해 훈련에 임하고 있습니다”며 “중학교는 김중흘 감독님과 이청호 코치님이 고등부는 채철 감독님과 함께 제가 맡아 선수들이 학생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것을 기본으로 문무를 함께 겸비할 수 있도록 양적인 면 보다 질적인 면을 강조해 교육하고 있습니다”고 선수들의 지도방식을 설명했다.


중학교의 이청호 코치와 고등학교의 채철 감독, 신용우 코치(중앙중, 전북체고)는 중앙중,고교 출신으로 현재 선수들의 직속 선배이기도 하다.


선후배 관계를 넘어 이제는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 새로운 꿈을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군산중앙중,고등학교 태권도부가 과거의 명성을 되찾아 명실상부한 전북 최강의 명문으로 이름을 날리길 기대해 본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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