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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3/07  국제태권도신문
서병덕 청소년올림픽 마지막 남은 출전 티켓 획득
임다빈, 첫 경기서 6대 5로 패배 출전권 획득 실패

서병덕(서울 동성고)이 남자부 -63kg 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청소년 올림픽 마지막 남은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서병덕은 8강전에서 아니키 막신(폴란드)을 상대로 1회전부터 5대 1로 앞서나갔다. 2회전 들어 몸통 주먹 공격을 성공시키며 1점을 더 보태며 6대 1을 만들을 만들었다.

 

3회전 시작과 동시에 또 다시 주먹공격을 성공시키며 7대 1로 승기를 잡았고, 얼굴 왼발 내려찍기까지 성공시키며 10대 1로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몸통돌려차기까지 성공시키며 서병덕은 11대 1로 승리를 거두며 청소년올림픽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 결승에서는 미닌 콘스탄틴(러시아)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기가 끝난 후 서병덕은 "오른발만을 사용해 경기를 치렀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서병덕은 10대 6으로 승리하며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 마지막 주자 임다빈(서울 관악고)은 첫 경기에서 패배했다. 신장의 열세였다. 임다빈은 첫 경기에서 장신 선수를 만나 고전했다. 32강을 부전승으로 올라간 임다빈은 자신보다 10cm 이상 큰 모니카 샤베츠 리베라를 맞아 얼굴공격을 성공시키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지만 끝내 3회전 종료직전까지 5대 4의 한 점 차를 좁히지 못하며 예선 탈락했다.

 

오는 8월 한국은 서병덕, 김진한, 김소희, 전수연 이상 4명이 싱가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에 참가하게 됐다.

 

<멕시코 티후아나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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