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3월 대도 인터내셔날은 지난 3월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유스올림픽선발전과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대회기간 중 유럽태권도연맹, 아프리카태권도연맹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
지난 2월 2일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으로부터 전자호구 공인을 득한 대도 인터내셔날(사장 박찬욱)이 올해 열리는 6개의 대회에 자사의 전자호구를 사용할 수 있게됐다.
그 동안 WTF의 승인 또는 후원 대회에는 지난해부터 라저스트의 전자호구가 사용 되었지만 올해 WTF의 공인을 얻은 대도 인터내셔날은 라저스트와 공동한 위치에서 사용유무를 놓고 경쟁을 펼치게 됐다.
올해 대도 인터내셔날의 전자호구가 사용되기로 한 대회는 총 6개로 4월 24일~25일 스페인오픈대회를 시작으로, 5월 11일 제2회 세계파라태권도대회, 5월 12일~15일 유럽시니어대회, 5월 29일~30일 캐나다국제오픈대회, 6월 29일~7월 4일 세계대학선수권대회, 9월25일~26일 영국국제오픈대회 등 총 6개의 대회다. 이 대회들은 모두 WTF의 승인 또는 후원을 받는 대회들로서 WTF의 랭킹과도 연관이 있다.
대도 인터내셔날측은 현재 결정된 6개 대회를 포함해 다수의 대회들에 자사의 전자호구가 사용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중이다.
한편 대도 인터내셔날은 지난 3월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열린 유스올림픽선발전과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 대회기간 중 유럽태권도연맹, 아프리카태권도연맹과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