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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4/19  국제태권도신문
서울특별시협회장기 대회 개최
초, 중, 고, 대학, 일반 총 687명의 선수 참가, 전체/소체 3차 선발 위한 열전 펼쳐

서울특별시 정무 부시장이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고문인 서장은 부시장이 참가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19일 국기원 중앙도장에서는 ‘제31회 서울특별시협회장기 초, 중, 고등부 단체대항 및 개인선수권대회 겸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특별시 초, 중등부 대표 3차 예선대회 겸 제91회 전국체전 서울특별시 고등, 대학, 일반부 대표 3차 예선대회’가 열렸다.


이틀간 펼쳐진 이번 대회를 출전을 위해 서울시내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94개팀 687명은 각 학교의 명예와 개인의 영예를 위해 기량을 최고조로 선보였다.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은 기존 1, 2차 선발전 입상자를 대상으로 최종선발전을 치루건 기존 경기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월등한 기량에 있는 선수가 소년체전 및 전국체전에 출전해 서울시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총 4번의 예선전을 거쳐 최종선발전에 출전하도록 했으며, 이를 토대로 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상위권에 입상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94개팀 687명이 참가했다.

서울특별시 정무 부시장이자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고문인 서장은 부시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얼마 전 백령도에서 일어난 천안함 사고로 인해 모든 국민들이 애도의 물결에 잠겨 있다. 나라를 지키려 국방의 의무를 하다 순국한 장병들에게 여기 있는 태권도인들과 더불어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대한민국 국가브랜드인 태권도가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도 한국의 국기로 국위선양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선수여러분 모구 최고의 기량으로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임윤택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참석해준 내외빈 및 서울시내 참가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선수들은 스포츠맨쉽을 발휘해 경기규칙을 준수하고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길 바라고 심판들은 선수들이 공정하고 정정당당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환경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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