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7.24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2952
발행일: 2011/12/05  국제태권도신문
2011년 한국 최고의 격파왕은?
강훈직, 임백석 신묘년 격파 제왕 등극

'2011 KTA 태권도 격파왕 대회' 우승을 차지한 기술격파 강훈직(우)와 위력격파 임백석(좌) 선수의 모습

12월 3일, 경기도 양평실내체육관에서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한 ‘2011 KTA 태권도 격파왕 대회’가 개최됐다.


200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위력(발, 손), 기술부문(다단, 회전, 기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45명의 내노라 하는 능력자들이 참가했다.


09, 10년도 기술격파왕에 올라 대회 3연패에 도전하던 신호철 선수가 아쉽게 우승을 놓친 가운데 이 부문에서는 대불대학교의 강훈직 선수가 왕좌에 올랐으며, 강인한 파워를 자랑하는 위력격파 부문은 정무태권도장의 임백석 선수가 제주맥시범단의 윤경환 선수를 누르고 최종 왕에 등극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2025춘천코리아오픈
2025김운용컵
대구 세계페스티벌
2025박정희컵
대전MBC 계룡국제오픈태권도 대회 광고
2025국기원 온라인광고
태권도진흥재단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