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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개국에서 81명의 유학생들이 TPF 마련한 태권도 체험행사에 참가해 전주비전대학교에서 태권도 품새를 배우고 있다. |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가 11월 17일과 18일 양일간에 걸쳐 국내 대학에 유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전북 무주군에 조성 중인 ‘태권도원’에 초청해 ‘태권도원’ 조성사업을 설명하고 태권도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에 태권도와 ‘태권도원’ 그리고 한국의 전통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총 37개국에서 81명의 유학생이 참가했으며, 무주와 한국의 대표적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에서 이루어졌다.
참여 유학생들은 내년 준공을 앞둔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가 될 ‘태권도원’ 현장을 둘러보고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무주의 주요 관광자원인 반디랜드를 방문했다.
TPF는 참석한 유학생들에게 태권도와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태권도 시연 및 체험 시간을 가졌으며, 태권도와 함께 한국의 전통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전주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전주전통문화관에서 칠보공예 목걸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번 행사는 주한외국인유학생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TPF측은 오는 11월 24일과 25일 2일간에 걸쳐 2차 주한 외국인 유학생 문화교류 행사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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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전대학교에서 진행된 태권도 체험 프로그램 이후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