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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심사평가위원들이 국기원 박경선 4-5단 심사감독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8월 23일 오전 10시 전라남도 나주시에 위치한 스포츠파크 생활관에서 ‘국기원 4(품)-5단 승단심사’를 개최했다.
이날 심사에서 조영기 전남협회 명예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도 처서가 지나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이때 생명의 땅 나주에서 국기원 승품 승단 심사가 개최되어 매우 기쁘며 그동안 수련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원하는 승품 승단심사가 이루어지고 질서 있는 심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환 전무이사는 심사위원들에게 “심사평가 규정을 준수하여 명랑한 심사장이 되어 학부형과 심사자들에게 모범이 되자”고 강조했다.
한편 국기원에서 파견된 박경선 감독관은 전남협회 심사장을 둘러 본 후 “심사대회 장소 안내 표시판이 곳곳에 설치되어 심사자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소란스럽지 않고 질서정연한 가운데 심사가 실시되어 매우 좋았다”고 평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