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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기원태권도9단연맹 조영기 고문과 김경덕 회장이 이동섭 국회의원 후보에게 감사인사를 건네고 있다. |
태권도의 국기 지정 2주년인 3월 30일을 맞아 (사)국기원태권도9단연맹이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이동섭 국회의원 후보 사무실에서 약식을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많은 인원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태권도 9단이자 태권도의 국기지정을 주도한 이동섭 국회의원 후보에게 감사함을 표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기념식에는 9단연맹 조영기 고문과 김경덕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