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5.5.17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7727
발행일: 2022/06/02  국제태권도신문
서울시태권도협회, 3년만에 ‘소년체전’ 종합우승 탈환
금6‧은3‧동6개 획득하며 이룬 쾌거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강석한)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나흘간) 포항 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 3년만에 정상 자리를 탈환했다.

남자초등부 –34Kg급 엄주호 선수가 첫 금메달을 안기면서 서울시는 일찌감치 선두로 나섰다. 이후 여자중등부 –40Kg급 이유민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대회 첫날에만 금2, 은2, 동3를 획득하며 격차를 벌려 나갔다.

서울시협회를 이어 경기도가 금4, 은3, 동7개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금4, 은2, 동3개를 차지한 인천시가 3위를 기록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강석한 회장은 “이번 대회의 종합우승 달성으로 회원 도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선수의 발굴 및 육성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경상북도태권도협회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나사렛대학교대회
대전MBC 계룡국제오픈태권도 대회 광고
2025국기원 온라인광고
태권도진흥재단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