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2.6.27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7757
발행일: 2022/06/23  국제태권도신문
[춘천]‘아시아태권도선수권’‧‘코리아오픈국제대회’ 시리아 난민 선수 참가
요르단 아즈락 난민캠프 출신 와엘 알 파라즈 선수 출전… “태권도의 나라 한국 방문, 꿈만같다”

요르단 아즈락 난민캠프 출신 태권도 선수인 알 파라즈(Wael Al Farraj)선수가 태권도 난민 선수 자격으로 한국을 찾았다.

시리아 난민으로, 현재 요르단에 위치한 아즈락 난민캠프에서 생활하고 있는 알 파라즈 선수는 아즈락 난민캠프에서 처음으로 태권도를 접했다.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 조정원)은 전 세계 난민과 소외된 세계인들을 돕기 위해 태권도박애재단(THF)를 설립했으며, 2016년부터 요르단 아즈락 난민캠프에서 태권도 수업을 진행 한 바 있다.

난민들에게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설치된 난민 캠프내 태권도 프로그램은 현재 1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갖고 수련을 하고 있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유성춘)는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와 ‘코리아오픈국제대회’를 위해 난민 선수인 알 파라즈와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우크라이나 선수단을 초정했다.

23일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위해 춘천을 찾을 알 파라즈와 아즈락 난민 캠프에서 태권도를 지도하고 있는 아시프 아흐마드 모하매드 사바흐(Asif Ahmad Mohammad Sabah)코치는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를 찾아 자신들의 출전을 적극 지원한데 따른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유성춘 조직위원장(가운데)이 알 파라즈 선수(맨 우측), 모하매드 코치(맨 좌측)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유성춘 조직위원장은 알 파라즈 선수와 모하매드 코치를 환대하면서 “어려움은 없는지?”. “춘천 방문에 대한 소감은 어떠한지?”, “어떠한 부분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지?”물으며 조직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다시한번 약속했다.

모하매드 코치와 알 파라즈 선수는 유 위원장의 지원약속에 감사함을 표하며“태권도의 나라 한국의 방문이 꿈이었는데, 이를 이루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 나라라는 점과 다양한 선수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어 영광이다”고 화답했다.

알 파라즈 선수와 모하매드 코치는 이번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오는 29일부터 진행되는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도 참가 할 예정이다.

한편, 알 파라즈의 국제대회 출전은 지난 2월 아랍에미레이트 후자이라 오픈대회 이후 두 번째로 2024파리올림픽을 대비해 지속적인 국제대회 참가 기회가 제공되길 기대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tkdcnn.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무주온라인품새챌린지2
2022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2022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국기원 창간광고
서울시태권도협회 창간광고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창간광고
충청남도태권도협회 창간광고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