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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30  국제태권도신문
[김성배 칼럼] 국기원에 어두운 그림자가 밀려오고 있다.
이사회의 인사 전횡… 국기(國技)태권도의 뿌리까지 흔들릴까 우려 높아

국기원 이사회의 신임 이사 선출에 ‘범죄자’들이 연루되었다는 의혹이 확산되며 국기원 이사회의 조직근간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국기원은 범죄자를 위한 갱생원(更生院)이 아니다.

논란의 중심에 선 국기원 A이사는 “본인은 절대 연관되지 않았다”, “본인은 아니다”라며 시치미를 뚝 떼고 있지만, 현재 국기원 A이사에 대해 3년전부터 ○○홀딩스를 통한 뇌물(1억여원) 의혹에 대한 수사가 서서히 시작되고 있는 만큼 수사를 통해 밝혀지게 된다면 그때가서는 어떻게 나올지 심히 걱정스러울 따름이다.

A이사를 비롯하여 B이사 역시 현재 경찰서에서 수사중에 있으며, 과거 음주운전으로 처벌을 받았던 사람이 이사장 선거에 출마한다는 이야기들이 떠돌고 있는데 과연 이런 사람들이 전세계 중앙도장인 국기원 이사장 자리에 오른다면 국기원 50년의 역사와 국기태권도 5주년을 맞이하는 지금에 그간 우리가 쌓아온 국기원의 근간과 역사, 명예 모두를 잃게 될 것이다.

이 필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흙바닥에서 맨발로 운동을 하여 16년간 조직의 장으로써 선‧후배님들을 위해 봉사해온 진정한 무도태권도인이다.

태권도를 빼면 남는 것이 없는 일평생을 살아온 본인이 전 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국기원에 범죄자들이 버젓이 임원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고, 이 얽히고 설킨 비리와 의혹의 사슬을 끊으려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으니 자괴감이 들고 있는 실정이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50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전 세계 태권도인들의 성지이자 태권도 사범들의 고향이며 태권도 고수들의 성전인 바로 그 곳을 절대로 범죄자들에게 넘겨서는 안될 것이다.

수많은 태권도인들은 오는 2월 6일(월) 국기원 이사회의 이사장 선거를 지켜볼 것이다.

더 이상 ‘기본’과 ‘상식’과 ‘공정’의 목소리를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김성배 칼럼니스트 주요 이력]
·(재)국제언론인클럽(GJC)
·(재)기부천사클럽 상임부회장/국제부기자/선정위원장(수상)
·국기원 지도위원
‧☏제보전화: 010-2389-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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