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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6/10  국제태권도신문
원로 태권도인 모여 前국기원 원장 故엄운규 7주기 추도식 엄수

故엄운규 前국기원 원장의 7주기 추도식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사진: 前국기원 원장 故엄운규 7주기 추도식이 10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엄수 됐다.

추도식에는 유족을 비롯해 조영기 前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등 원로 태권도인 약 50여 명이 모여 태권도계 큰 별 故엄운규 전 원장을 추모하고 묘소 주변을 정리했다.

故엄운규 前국기원장은 1929년 서울 출생으로 태권도 5대 기간도장(基幹道場)중 하나인 청도관(靑濤館) 이원국 관장의 제자로 총관장을 역임하며 태권도 보급에 일생을 바쳤다.

또한 지난 1961년 대한태권도협회를 창립하고 1972년 국기원을 개원하며 1973년 세계태권도연맹 창설에 큰 역할을 기여했고, 1978년 관 통합에 주도적 역할을 통해 태권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1989년 국기원 부원장을 시작으로 2004년부터 2009년까지(9대~10대) 국기원 원장으로 봉직하며 세계태권도본부이자 지구촌 태권도 가족의 구심점인 국기원 발전에 심혈을 쏟았고, 이후 2010년부터는 국기원 원로위원회 위원을 역임하는 등 태권도와 일생을 같이해온 故엄운규 前원장은 지난 2017년 6월 10일 향년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사진: 故엄운규 前국기원장의 묘소를 찾은 조영기 前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 모습.

한편, 이날 고인의 묘소를 찾은 조영기 前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은 “평생을 태권도의 길을 걸어온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깊이 새겨 태권도의 미래가 더욱더 밝아지길 소망한다”며 “고인이 없었다면 지금의 태권도가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부디 그 곳에서도 우리 후진들의 발전을 위해 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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