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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5/04  국제태권도신문
충남協 김영근 사무국장, 도체육진흥협의회 부위원장 위촉
충남 체육정책 선도 역할 기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이 충청남도 나소열 부지사로부터 부위원장 위촉장을 받고 있다.

충청남도태권도협회 김영근 사무국장이 충청남도 제3기 체육진흥협의회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5월 3일 홍성에 위치한 도청 회의실에서 제3기 위원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열었다.


협의회는 충남의 체육정책을 자문하고, 관과 체육단체가 상생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명의 위원들 중 김 국장은 위원장을 추천으로 부위원장에 위촉됐다.


협의회는 충남 문화체육관광국장, 교육청 교육국장, 체육회 사무처장,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대학 교수, 체육 종목 단체장 등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충남의 체육정책의 기획과 자문을 맡게 된다. 이날 회의은 체육진흥협의회 위원 등 도내 체육 관련 전문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제1차 회의는 위촉식,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는 △도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 지원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스포츠 △지속가능한 안정적 체육환경 조성 △충남 체육 미래 발전적 대응체계 구축 등을 올해 추진할 주요 업무로 논의했다. 또 충청권 아시안게임 공동유치와 장애인체력인증센터 신규 운영 등도 다뤘다. 나소열 문화체육부지사는 “충남 체육 정책이 중앙의 정책을 이끌고 타 시도의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으는 데 체육인 모두 협력해야 한다”고 종합적인 체육 정책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남체육진흥협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나미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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