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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1/10  국제태권도신문
김영훈 실업연맹 회장, 여당 정책위 부의장 선임
태권도계 현안사업 추진 위한 정치력 강화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임된 김영훈 한국실업태권도연맹 회장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영훈 회장이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10월 28일(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김 회장을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선임했다.


김 회장이 정책위 부의장에 오름으로써 태권도계의 현안사업 추진에 대한 정치력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회장은 19대 대통령 선거 문재인 후보 태권도발전 특별위원장을 맡았던 경력으로 정책위 부의장에 선임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정부 여당의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나는 정통 태권도인이다. 태권도가 든든히 서려면 백년대계가 필요하고, 그 백년대계는 시대를 꿰뚫으며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삼아야 한다.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정부와 소통하면서 책무를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서울체고와 한국체대 거친 태권도 선수 출신으로 전남 광양에서 2개의 태권도장을 운영했으며, 광양시체육회 사무국장, 광양시태권도협회 회장, 2, 3대 광양시의회 의원, 국회의원 보좌관, 전남드레곤즈 단장, 동광양청년회의소 회장, 2018 지방선거 전남 공천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광양주식회사 대표이사와 광양만신문 회장을 맡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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