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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7/26  국제태권도신문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릴레이 챌린지 시작

한반도 평화공감 캐릭터 '풍이진이' 포스터


남북공동 태권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최재춘)는 지난 6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국기원에서 성공리에 개최한 태권도 남북유네스코 공동 인류 무형 유산등재를 위한 남북태권도 역사 사진전에 이어서 전 세계 WT,ITF 태권도인들의 동참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챌린지는 한반도 평화공감 캐릭터인 '풍이진이' 포스터를 프린트해 인증샷을 찍어 개인 SNS에 공유하는 방식의 캠페인이다.


챌린지에 참여하는 휴림로봇주식회사 장대식 회장(좌), 최재춘 추진위원회 위원장(우)


최재춘 위원장은 "태권도를 포함 각계각층 인사들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 역사 사진전 개최에 이어 이 행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우리의 태권도가 인류 평화 위한 문화로 재 도약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를 민족유산이자 핵심종목으로 중요시하고 있는 북한태권도와 신한류 중심에 남한태권도가 문화융합의 콘텐츠 협력사업을 생각해 볼 수 있다. 태권도는 씨름처럼 유네스코 등재 요건(공동체, 전문 교육, 전용시설, 기술체계, 경기규칙, 청소년교육, 문화 유산지정 등)을 갖추고 있어 상호 협력과 의지만 있다면 공동으로 등재될 가능성이 크다.


유네스코 무형 유산 제도는 올림픽처럼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큰 국제 규범이어서, 북한으로서도 국제기구를 통한 남북협력의 여지를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남북의 교류협력은 남북의 이해관계가 일치하고 관심이 높은 분야부터 시작할 때 실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사회 문제 해결과 콘텐츠 혁신을 위한 협력사업을 진행할 수 있고, 다른 분야의 협력사업도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 것이다. 남북한과 해외 태권도가 하나가 되는 과정에서 민주평통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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