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3일 태권도의 종주국인 한국에서 제1회 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이 첫 발을 내딛는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이번에 열리는 ‘제1회 세계태권도지도자포럼’은 국기원과 사단법인 대한태권도경영자협회가 주관하며 1일 해외 초청 지도자 기념만찬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일정으로 첫 포문을 연다.
지도자포럼측은 “한국의 문화 자산인 태권도를 사랑하고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며 문화대사로 활동중인 태권도지도자들을 초대하여 세계최고의 무도로 발전 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해나가는 장으로 마련했다.”며 “세계 태권도 지도자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고 태권도 정신을 공유함으로써 세계 각국 태권도지도자들에게 자부심과 자긍심을 북돋는 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첫 포럼의 의의를 설명했다.
총 4명의 강사가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열리는 이번 포럼은 충청대학교 오노균 교수(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장)의태권도 국제사회 공헌 프로그램, 국제사회 공헌 NGO 단체의 현황과 사회공헌 분석, 공헌 연계사회적 프로그램의 유형, 태권도 국제 사회 공헌의 시사점 및 차별화 전략 , 태권도 국제사회 공헌 프로그램 제안, 태권도 세계무형 유산 구축 방안과 전략을 시작으로 유세준 강사(한국관광공사 해외 마케팅처장)의 태권도 문화 컨텐츠 마케팅, 태권도 무도 스포츠 발전을 위한 마케팅 방안(태권도의 다양성, 접근성), 경원대 이봉 교수(국기원 연수원 연구소장)의 태권도 올림픽 영구 종목 채택을 위한 전략, 해외 태권도 커뮤니케이션 전략 방안, 고용제 강사(플로리다대학교 조교)의 태권도 지도자 미래 창조를 위한 제언, 세계태권도 지도자 현황 및 분석, 각 국가별 태권도 지도자 포지셔닝 및 스와트 분석, 태권도 경영 전략, 태권도 지도자 미래 창조를 위한 방안과 전략 등에 대해 각국 지도자들의 견해와 아이디어를 듣고 태권도의 미래에 대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