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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직후 김민재 선수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환호하고 있다. |
지난 7일 태국에서 열린 ‘제21회 농아 올림픽’에서 신성대학교 태권도과 1학년 김민재 선수가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 선수는 준결승에서 당한 오른발 부상에도 불구하고 결승 상대이자 우승 후보인 린붜총(27. 대만)을 맞아 투혼을 발휘하며 5:2로 금빛 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성대학교는 이번 대회 홍콩 국가대표 코치로 참가한 박준규에 이어 김민재 선수까지 좋은 성적으로 한국의 자존심을 지켜내 농아인과 장애인 태권도 교육의 성공을 재차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최진우 기자, tkdtimes@paran.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