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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 美 대사인 Kathleen Stephens 잠실 중앙태권도장 박용화 관장 및 수련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해 10월 31일 주한 美 대사인 Kathleen Stephens(한국명 심은경)이 서울 송파구 잠실 중앙태권도장에 방문했다.
Kathleen Stephens은 1975년 미합중국 케네디 대통령이 창설한 평화봉사단원으로서 개도국이었던 우리나라에 들어와 충남예산에 파견되서 예산중학교에서 영어선생으로 재직활동을 한바 있다. 당시 Kathleen Stephens 대사는 한국의 문화를 접하면서 박용화 관장에게 태권도를 배웠다고 한다.
35년만에 다시 주한 대사로 한국에 방한한 Kathleen Stephens를 위해 국기원과 박용화 관장은 환영행사를 준비하고 명예6단증 및 축하패를 수여했으며, 이날 함께한 중앙태권도장 가족들과 감격의 재회를 하는 등 Kathleen Stephens 대사는 남다른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자료제공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