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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임윤택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전국체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임윤택)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93회 전국체육대회(태권도)'에 출전하는 서울시 대표 선수단의 발대식을 가졌다.
서울시협회는 9월 19일 오전 11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태권도 대표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종합우승을 향한 필승을 기원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서울시협회 임윤택 회장을 비롯해 송봉섭 상임고문, 오달식 상임부회장, 강영복 총괄부회장, 김태완 부회장 겸 전무이사, 김명환 기술전문위원회 의장 등의 임원들이 참석해 남자 22명, 여자 17명 총 39명의 선수단의 출정을 격려했다.
임윤택 회장은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서울시와 소속팀의 명예, 개인의 영광을 위해 승리로 보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젊은 우리 태권도 후배들이 전국 태권도인들의 잔치인 전국체전에서 뜻 깊은 추억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면서 "남은 강화훈련 기간동안 다치지 말고 아픈데 없이 몸관리에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번 전국체전에 2008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차동민(한국가스공사), 2012 런던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이대훈(용인대), 2007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금메달리스트 김두산(서울시), 2007 코리아오픈 국제태권도대회 금메달리스트 왕해리(서울시청) 선수 등 국제 및 국내대회 입상자들을 선발하면서 종합우승에 대한 기대를 크게 하고 있는 상태다.
서울시 대표 선수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9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최종 적응훈련을 마친 후 본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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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태권도 대표 선수단은 이번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목표로 필승을 다짐했다. |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태권도 대표 선수단
▲남자고등부
핀 문지수(서울체고), 플라이 권혁민(관악고), 밴텀 김주홍(한성고), 페더 이민욱(서울체고), 라이트 남궁엽(창동고), 웰터 송명훈(관악고), 미들 박태희(서울체고), 헤비 김남혁(관악고)
▲여자고등부
핀 정서진(홍익디자인고), 플라이 박선아(아이티고), 밴텀 한다미(서울체고), 페더 김다영(서울체고), 라이트 임하경(아이티고), 웰터 김다솔(서울체고), 미들 이현경(아이티고), 헤비 전소희(홍익디자인고)
▲남자대학부
핀 이명직(가천대), 플라이 임정빈(세종대), 밴텀 이대훈(용인대), 페더 김훈(한국체대), 라이트 김현우(상명대), 웰터 오성록(한국체대), 미들 박용현(용인대), 헤비 박택곤(한국체대)
▲여자대학부
핀 김소희(한국체대), 플라이 김재아(한국체대), 밴텀 윤정연(한국체대), 페더 이아름(한국체대)
▲남자일반부
밴텀 정찬기(상무), 페더 김두산(서울시), 라이트 이명섭(상무), 웰터 문상현(서울시), 미들 이상빈(한국가스), 헤비 차동민(한국가스)
▲여자일반부
플라이 최유진(서울시청), 페더 왕해리(서울시청), 라이트 정수지(서울시청), 웰터 박소영(서울시청), 미들 오해리(서울시청)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