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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당선을 확정지은 임윤택 회장이 장용갑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
제11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에 임윤택 10대 회장이 연임됐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장용갑)는 지난 9월 26일 서울시협회 홈페이지와 사무국 등에 ‘제11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공고문’을 게시하고 9월 26일오전 10시부터 10월 5일 낮 12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접수받았다.
총 10일간의 후보등록 기간 중 입후보한 인사는 지난 2009년 제10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으로 취임한 임윤택 회장뿐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제출 서류인 후보신청서, 신임 구지회장 및 학교군 대의원 추천 서명부, 회원 추천 서명부, 공탁금 입금 확인서, 이력서, 무력확인서, 단체등록필증, 공약기획서, 주민등록부,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후보 선거운동자 명단 등의 서류검증을 거쳐 임 회장이 단일후보로 당선을 확정지었음을 승인했다.
임 회장은 서울시협회 산하 25개 구지회와 5개 학교군 포함 총 30명의 대의원 중 29명의 대의원 추천과 약 1,500명의 서울시협회 회원 중 286명(약 20%)의 추천서를 제출하면서 후보자 구비서류를 선관위 규정에 맡게 제출해 입후보와 동시에 사실상 연임을 확정지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10월 5일 낮 12시 30분부터 12시 50분까지 입후보자의 구비서류를 최종 검증했으며, 이 자리에서 즉시 당선증을 교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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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입후보자의 서류를 규정과 대조해 검증하고 있다. |
장용갑 선거관리위원장은 “본 회 선거관리 규정 제32조의 단일 후보 자동선출 조항에 의거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선관위에서 당선을 확정 짓고 총회에 보고하게 되어 있다”면서 “절차상 하자가 없는 임윤택 회장이 제10대에 이어 제11대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에 선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 경기.심판 사무차장, 국기원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전무이사를 역임한 임윤택 회장(60)은 초당대학교 체육학과, 경희대학교 테크노경영대학원(MBA, 석사), 용인대학교 대학원 체육학(석사), 고려대학교 대학원(체육학 박사 과정 수료), 서남대학교 대학원(경영학 박사 학위 취득) 출신으로 현재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장, 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운영이사, 서울특별시체육회 감사, 나사렛대학교 겸임교수, 국립경찰대학교 외래교수를 맡고 있으며, 대림초등학교, 영등포 중.고등학교, 관악고등학교, 한일고등학교 코치를 거쳐 국가대표 코치까지 역임한 엘리트 체육인이다.
이날 선관위에서 임윤택 회장의 당선을 확정지음에 따라 서울시협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대의원들에게 임 회장의 연임을 보고할 계획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