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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 |
동작구태권도협회(회장 김귀전)이 지역내 민생치안을 위해 태권도인들을 주축으로 ‘태권 폴리 순찰대’를 발족한다.
동작구협회는 “아동.여성을 대상으로 성폭력 사건 등 강력사건들이 빈번하게 발생해 국민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고 판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인들이 나서 경찰과 함께 치안 안정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순찰대를 발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권 폴리’는 태권도의 태권과 아동만화인 로보카 폴리의 리더 순찰차로 나오는 폴리를 합친 단어로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누구보다 빠르고 용감한, 정의감이 강함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동작구협회는 지역 경찰과 회원 100여명과 함께 시민순찰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의 범죄피해 예방과 치안에 나설 계획이다.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태권도인들이 경찰의 순찰을 보완하고 지역사회 감시기능 역할을 수행하면서 지역을 지키는 움직이는 지킴이로 활약하려고 이번 순찰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