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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원에 방문한 시.도태권도협회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국시.도태권도협회 회장단이 1월 9일 오는 4월 개원을 앞둔 태권도원에 방문했다.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배종신)은 신년을 맞아 시.도협회장단의 태권도원 방문을 추진했고, 이번 행사에는 17개 시.도 회장단 중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 노순명 회장,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판석 회장r, 대전광역시태권도협회 윤여경 회장,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 경기도태권도협회 박윤국 회장, 강원도태권도협회 오수일 회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성문숙 회장, 제주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광호 회장,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한국선 회장과 대한태권도협회(KTA) 김세혁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태권도원을 방문해 태권도박물관, 전망대 등 태권도원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태권도 발전의 원년의 해가 되기를 기원했다.
대구협회 한국선 회장은 “태권도원 개원으로 인해 태권도 제2의 도약기가 되길 바란다”며 “갑오년이 태권도 패러다임 재정립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태권전, 명인관 등 기부시설 건립에 대해서는 회장단 일행 모두 태권도인들의 마음과 뜻을 모을 것을 다짐하며 태권도 관련 기관들이 합심해 태권도원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했다.
2009년 기공식 이후 지난해 8월 준공한 ‘태권도원’은 현재 6개월 여의 시범운영기간을 거친 뒤 2014년 4월 1일 개원할 예정이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