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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이 참석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전남협회는 3월 8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화순군에 위치한 하니움스포츠센터만년홀에서 ‘제19대 박흥식 회장 취임식)을 열고 박흥식호의 순항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주승용 국회의원, 배기운 국회의원, 대한태권도협회 권갑수 부회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성문숙 회장, 오중열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기술심의회 의장, 김상민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 염세철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건강과장, 김연태 화순군 부군수, 박광재 화순군의회 의장 등의 체육계 및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신임 전남협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전남협회 박흥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조건 속에 있는 전남협회를 탁월한 지도력으로 이끌어준 전임 조영기 회장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실업팀 창단을 비롯해 초.중.고교 및 대학부 팀 창단에 힘쓰겠다. 밝고 명랑한 분위기 속에서 22개 시.군태 권도협회가 화합해 52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켜온 전남협회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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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이 협회 상임심판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