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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일보 대표이사로 취임한 한국선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 |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한국선 회장이 경북일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한 대표은 경북일보 기자 출신으로 경북일보 역사상 평기자 출신이 대표이사에 오른 것은 처음이다.
한 대표는 태권도인 출신 언론인으로 더욱 유명하다.
배영고등학교(현 강북고) 체육교사로 임용되어 1978년 태권도부를 창단, 경북.대구지역에서 전국대회 입상자를 다수 배출했으며, 2009년부터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장을 맡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현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비정상에 대한 정상화’를 경북일보에서 펼쳐 보이겠다”며 “더욱 발전하는 경북일보는 만들겠다”는 포부를 들어냈다.
이어 “‘새로운 창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변화하는 신문사를 만들겠다”면서 “지역 타 언론과의 공조체제를 구성해 누구나 인정하는 경북일보가 되도록 하겠다. 이 모든 일들을 이루기 위해 전 직원들이 일선 현장과 직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경북일보에 대한 정체성을 갖고, 직원 스스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