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5016
발행일: 2015/08/13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오대영 연수처장, 사무처장 직무대행 임명
약 2개월만에 컨트롤타워 생겨, 근무기강 확립 기대

국기원 오대영 연수처장이 8월 7일부로 사무처장 직무대행으로 임명됐다. 오 처장은 국기원 사무처와 연수처를 총괄하게 된다.

특수목적법인 국기원(이사장 홍문종, 원장 정만순)이 지난 6월 13일부터 공석으로 방치된 사무처장직에 오대영 연수처장을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그동안 국기원은 사실상 사무행정을 총괄하는 직원 최고 정점인 사무처장의 공백으로 인해 사업의 진행과 관리, 감독 등에 있어 미흡함을 보였고, 각 팀간 업무협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지난 7월 말 진행된 세계태권도한마당에서도 사무처장의 공백으로 인한 컨트롤타워 부재로 인해 행사준비가 미흡하게 준비되는가 하면, 공식석상에서의 직원들간 다툼과, 모 직원의 상급자에 대한 하극상 등이 발생해 근무기강 확립이 절실히 필요함이 대두됐다.


국기원은 컨트롤타워의 부재를 막기 위해 8월 7일자로 오 처장을 사무처장 직무대행으로 임명했다.


25년여 기간을 국기원에서 근무해 온 오 처장은 그동안 사무처장, 연수처장, 전략기획실장 등을 거치며 국기원내 컨트롤타워 역할을 오랜기간 수행해 왔으며, 국기원 직원 중 유일한공인 9단 보유자이기도 하다. 지난 2012년 암(癌) 발병으로 인해 약 1년여 투병생활을 해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오 처장은 암을 극목하고 책임감 있고 근면성실한 자세로 모범을 보이고 있다.


오 처장은 사무처장 직무대행 임명에 대해 “사무처와 연수처의 업무가 나뉘어져 있어 현재 업무파악 중에 있다”면서 “각 분야별로 팀들이 나뉘어져 있지만 사업에 따라 함께해야 할 일도 있다. 보다 효율적으로 국기원이 운영될 수 있도록 각 팀들이 담당분야를 떠나 함께 협조해 국기원이 진행하는 각 사업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사무처와 연수처를 총괄하는 입장에서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사업에 잘잘못을 가리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더 꼼꼼하게 살펴 문제가 있다면 이를 바로잡아 국기원이 추구하는 목적사업들이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내가 해야 할 일”이라며 “각 부서 팀장들이 서로 잘 협조하고 나는 국기원 직원들이 하나로 뭉쳐 열심히 일을 할 수 있도록 중심에서 이들을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보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업무진행을 위해 나부터 모범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