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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원초등학교 태권도부 선수들이 미래의 국가대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전서원초등학교(교장 신상묵)가 미래의 국가대표 선수 육성에 한창이다.
서원초 태권도부는 지난 2007년부터 팀을 맡아온 이중철 코치의 지도아래 지난 2008년부터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대전 지역내 최강학교로 자리매김했다.
서원초는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 연속 대전광역시 소년체전 대표 선수를 선발해 학교 소속 선수가 5년 연속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으며, 대전시장기 6연패와 대전교육감기 5연패 등 지역에서는 이미 최고의 팀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5인단체전에 출전해 당당히 1위에 올라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에 한국 유소년 대표팀으로 출전하기도 했다.
현재 서원초를 대표하는 선수는 주장인 류진이다. 류진은 이 코치가 학교운동장에서 각종 운동을 하는 류진의 모습을 보고 바로 태권도부로 스카웃해 2학년때부터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류진의 진가는 4학년 무렵부터 나타났다. 전국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시작으로 5학년에는 6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당당히 대전 소년체전 대표 선수로 선발됐으며, 2015 세계카ept태권도선수권대회에도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류진과 함께 서원초를 이끄는 선수는 남용혁이다. 남용혁 역시 4학년때 전국대회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해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지난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는 대전 대표로 출전 당당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원초가 일반 학생들을 운동부로 스카웃 해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신상묵 교장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다.
이 코치는 “신상묵 교장선생님께서 우리 태권도부가 최고의 성적이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훈련을 하면 항상 훈련장에 오셔서 선수들을 격려하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고 가신다. 아이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