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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10/05  국제태권도신문
초등연맹회장기 꿈나무 태권도 대회 개최
일선 도장 주축 B리그, 금명태권도스쿨 5인단체전 우승

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 B리그 5인단체전에서는 남녀 성별과 체급을 떠난 대결이 펼쳐져 보는 이들에게 새로운 태권도 경기의 재미를 선사했다.

‘2015 회장기 전국어린이꿈나무 태권도대회’가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춘향골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이 주최하고, 초등연맹과 전라북도태권도협회가 공동주관, 남원시, 남원시체육회, 남원시태권도협회, ㈜제우스포츠가 후원했으며, 학교팀 선수들이 출전하는 A리그 678명, 일선 도장 수련생이 주축인 B리그 449명, 품새 102명 총 1,229명이 출전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4일 오후 2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이현부 회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이승완 상임고문 등이 참석해 미래의 주역인 꿈나무 선수들을 격려했다.


초등연맹 이현부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 한해는 초등연맹에게 더욱 뜻 깊은 한 해였다”면서 “무주에서 열린 제2회 세계유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최초로 전 체급 참가해 남자부 종합우승이라는 의미있는 성적으로 이루어냈으며, 앞으로도 우리 꿈나무 선수들이 보다 더 큰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도 초등연맹은 꿈나무 태권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발휘해 서로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경쟁을 통해 상대를 존중하고 함께 발전하는 축제와 소통의 문화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말을 맞아 엘리트 선수가 아닌 일선 도장 수련생들이 주축으로 참가하는 겨루기 B리그에서는 부산 금명태권도스쿨이 활약이 돋보였다.


금명스쿨은 5인단체전에 서준형, 정민식, 이승민, 신선욱, 고일혁 선수를 출전시켜, 함양가온태권도장(김언준, 고민준, 황진, 강승진, 황건우)를 맞아 60대 53 승리를 거두며 겨루기 B리그 5인단체전 우승팀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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