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7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http://www.tkdcnn.com/news/5119
발행일: 2015/10/31  국제태권도신문
중랑구청장기 태권도대회 성료
2,000여명 참석, 구민 생활체육 대축제로 거듭

나진구 중랑구청장(좌)과 심원보 중랑구태권도연합회장(우)이 선수 선서를 통해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제25회 중랑구청장기 및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가 10월 25일 일요일을 맞아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중랑구청이 주최하고, 중랑구태권도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중랑구생활체육회와 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가 후원해 약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대회장인 심원보 중랑구태권도협회장을 비롯해 서영교 중랑갑 국회의원, 박홍근 중랑을 국회의원, 서인서 중랑구의회 의장,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 국기원 김철기 행정감사, 한국실업태권도연맹 김태일 회장, 노원구태권도협회 정한영 회장, 송파구태권도협회 정문교 회장, 정호영 중랑구생활체육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25회를 맞은 중랑구청장기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중랑구태권도협회 심원보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미국 하버드대학 도서관에는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는 글이 쓰여 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함을 강조하는 말”이라며 “또,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여러분이 건강할 때 우리 대한민국도 건강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오늘 이곳 중랑 문화체육관에서 울려퍼지는 우렁찬 함성이 더 높이, 더 멀리, 더 힘차게 퍼져서 즐겁고 신명나는 태권도대회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태권도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무술로서 우리 민족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발전해왔다. 오래 전부터 해외에 진출해 온 태권도는 전 세계로 널리 보급되어 한류의 원조 역할을 톡톡히 해왔을 뿐 아니라 세계 속에 한국의 정신문화를 확산하고 한민족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네크워크의 중요한 수단이 되고 있다”며 “태권도는 신체 단련을 위한 목적과 함께 정신적 무장을 통한 올바른 인간화를 중요시하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태권도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체력향상은 물론이고 절제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업과 인성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랑구태권도연합회가 열심히 노력해온 덕분에 우리 중랑구에서도 태권도가 중요한 생활체육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금은 21개 클럽에서 2,900여명의 동호인이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태권도가 우리 중랑구민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중랑구태권도연합회는 중랑구의 장학사업인 '행복중랑111'에 지역 태권도인들의 염원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랑구태권도연합회 심원보 회장(우)이 나진구 중랑구청장(좌)에게 행복중랑111 장학사업에 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