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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작구청장기 대회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6회 동작구청장기 및 제15회 동작구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태권도대회’가 11월 29일 일요일을 맞아 흑석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유급자 및 유품자, 유단자가 모두 참여하는 대회로 태권체조, 공인품새 부문에 걸쳐 약 600여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오전 9시 30분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강영복 회장과 대회장인 동작구태권도연합회 백양현 회장을 비롯해 전병헌, 나경원 국회의원, 동작구생활체육회 정준식 회장 등이 참석해 태권도를 통해 꿈과 희망을 나누는 선수들을 격려했다.
백양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뜨거운 정으로 맺어지기 위한 한마당이며 승부를 떠난 깊은 우정도 나누고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연구하는 진정한 태권도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대회”라면서 “우리의 국기 태권도가 세계인들의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고 안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의 국기태권도가 올림픽정식종목으로서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기위해서는 이 자리에 모인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만 아니라 태권도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부단한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