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7 (토)
 http://www.tkdcnn.com/news/5170
발행일: 2015/12/02  국제태권도신문
충실한 기본기로 미래의 국가대표를 꿈꾼다!
연성초 태권도부, 2016년 전국대회 우승 시동

연성초 태권도부 이종훈 감독이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에서 이배현 선수와 이배현 선수의 아버지와 함께 A리그 금메달 획득의 영광을 나누고 있다.

경기도 시흥 연성초등학교 태권도부가 내년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해 창단한 연성초 태권도부는 올해 초부터 보성주택실업팀 선수 출신 이종훈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선수들을 지도하고 있다.


창단 2년이 채 안된 팀이지만 전국대회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이 감독과 선수들의 목표를 향한 투지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연성초는 올해 이 감독 부임 후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에서 동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동아대총장기 대회에서 금메달,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약진하고 있다.


이 감독은 “저 또한 어린시절 선수생활을 시작했고, 성동고와 계명대를 거치면서 선수들이 어떻게 해야 장기간 선수생활을 유지할 수 있고 또 운동에 대한 재미, 목표를 향한 투지를 불사를 수 있는지 알고 있다”며 “선수가 많지 않다는 점이 단점이 될 수 있으나 오히려 적은 선수들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할 수 있어 선수들의 기량 증가에 도움이 되는 것을 장점으로 살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성초는 올해 마지막 전국대회인 ‘2015 회장기 전국어린이꿈나무태권도대회’에서 4학년 이배현 선수가 엘리트 선수들이 겨루는 A리그 플라이급에서 1위에 오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연성초의 에이스는 이배현이다. 작은키지만 안정적인 스텝과 적재적소에 공격을 날리는 타이밍은 초등학교 선수로서 보기드문 케이스다. 최근 대회 결승에서도 이배현은 타고난 공격감각으로 득점을 뽑아내며 점수 차 승으로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 감독은 “배현이도 그렇지만 현우는 현재 배우고 있는 단계로 보면 된다. 배현이 같은 경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체력과 기술 습득만 잘 해나간다면 학교를 떠나 전국대회에서 금방 이름을 날릴 수 있는 선수로 커 나갈 것으로 믿는다”면서 “현우 역시 선수층이 얇은 헤비급에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무장되어 있어 힘든 훈련도 끊기 있게 잘 소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어린이왕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기량이 증가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는 선수다. 이제 졸업을 앞둔 이배진 선수도 우리 태권도부의 제일 큰형으로 선수들을 잘 다독이고, 하고자하는 열정과 사명감으로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지난 카뎃대회 선발전에서 아쉽게 태극마크를 달지는 못했지만 중학교에 올라가면 지금보다 더욱 성장할 선수가 될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이어 “물론 선수들과 제가 목표한 전국대회 우승 타이틀을 차지하는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아직 초등학교 선수들이다 보니, 태권도에 대한 재미를 떠난 훈련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스스로 태권도를 하고 싶고 또 즐겁게 훈련에 참여해야만이 기량도 함께 늘고, 그에 따른 성적도 거둘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처럼 부상없이 재밌고 즐겁게 태권도를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성초 태권도부가 작지만 강한팀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올해 9월 부임한 김명오 교장선생의 관심이 한몫하고 있다.


이 감독은 “교장선생님께서 항상 시합전에 선수들을 불러 한명한명씩 격려하고 선수들에게 의지를 북돋아 주고 있다. 시합당일에도 이른 새벽에 전화를 걸어 선수들의 건강상태를 일일이 챙기는 것 또한 교장선생님의 관심이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 홍석표 교감선생님 역시 체육인 출신으로 저 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주고 태권도부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변인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3건)
성동고 길이  l  2015.12.04 23:22:17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태권도  l  2015.12.03 16:04:23
감독님 수고 하셨습니다
항상 발전하는 연성초가 되길 기원합니다
시흥시 시흥시  l  2015.12.03 15:25:15
축카 드립니다
시흥시 엘리트 체육 발전에 공을 많이 세우고 계시네요
늘 화이팅 입니다 연성초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