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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가운데)과 김화영 전무이사(우)가 국기원 김현성 연수원장(좌)으로부터 모범단체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김종관)가 2015년도 최고 모범단체로 선정됐다.
울산협회는 12월 15일 열린 국기원의 자랑스러운 태권도인 상 시상식에서 심사시행 모범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국기원은 국내 심사시행단체인 전국 17개시.도태권도협회를 대상으로 4-5 단심사 감독관 파견, 암행 점검 등을 통해 각 단체들이 국기원의 심사운영규정과 규칙을 준수해 심사를 집행하고 있는지에 대해 약 1년동안 평가를 진행했고, 이를 점수화해 순위를 매겼다.
울산은 이번 국기원의 심사단체 평가에서 17개 시도협회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국기원은 모범적으로 심사를 시행한 울산협회를 노고를 치하하는 의미로 심사모범단체 대상을 수여했다.
울산협회 김종관 회장은 “처음으로 시행한 심사시행 모범단체 수상에서 우리협회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우리협회가 모범단체 대상을 수상한 것은 협회 임원들과 각 도장 회원들이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 울산협회는 지금과 마찬가지로 국기원의 심사규정을 준수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집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협회는 4, 5단의 경우 지도자과정이기에 1시간 이상 소양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며 “심사의 권위와 태권도 공인 단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