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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기원 감독관 및 전남협회 심사평가위원들이 공정한 심사평가를 약속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12월 20일 올해 마지막인 국기원 4-5단 승(품)단심사를 개최했다.
전남 나주 스포츠파크 생활관에서 열린 심사에는 4품, 4단, 5단에 대한 승단심사가 진행됐으며, 국기원은 안재윤 세계태권도사범지도자연수원 실기강사를 감독관을 파견해 공정성을 더했다.
전남협회 박흥식 회장은 “태권도는 육체적 정신적 성장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인간완성을 지향하는 교육적 정신을 지닌 무도 스포츠이므로 오늘 승품 및 승단 심사에 모두 합격하여 진정한 태권도인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응심생들을 격려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고문은 “태권도는 강인한 체력과 건전한 정신을 수련하는 운동이므로한 해를 마감하는 12월에 승품 및 승단 심사에 응시한 여러분은 자신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어 나가는데 디딤돌이 되는 심사가 되도록 열심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지역 올해 마지막 심사의 최연장자는 김성진씨(40)로 4단에 응심해 수준높은 기량을 보여줬으며, 향후 승단과 더불어 품새 선수로 활약하고 싶다는 포부를 들어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