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명예회장, 박흥식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가 시무식을 통해 새해 첫 업무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1월 4일 시무식을 통해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시작했다.
전남협회는 전남 나주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조영기 명예회장, 박흥식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해 약 20여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박흥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찬 병신년 한 해가 시작되어 임원들의 가정에 붉은 원숭이처럼 지혜롭고 재치가 넘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난 해를 돌이켜보면 가장 보람된 일은 국기원에서 주최한 2015 자랑스런 태권도인상에서 전라남도태권도협회가 국기원 심사규정 및 규칙 준수와 심사질서 확립 등 다양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17개 시도 협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임원 모두 솔선수범하여 이루어진 결과라 생각한다. 임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영기 명예회장은 축사를 통해 “2016년에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과 올림픽 등 체육회 변화가 있으므로 슬기롭게 대처해 더 발전된 전남태권도협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경환 전무이사 또한 “지난 한 해 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각종 대회와 심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적극적인 성원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협회는 ‘새롭게, 힘차게, 나가자!’는 구호를 외치며 협회의 새 해 첫 업무를 시작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