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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2/05  국제태권도신문
강남구태권도협회, 중국태권도 사범 및 수련인 초청 문화 교류
태권도 특구 강남구 적극 홍보

강남구태권도협회와 중한태권도국제교류연맹 소속 지도자와 수련인들이 국기원 시범단 공연 관람 및 태권도 체험 행사에 참여한 후 정만순 국기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구태권도협회(회장 김영관)가 태권도 특구로 거듭나고 있는 강남구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남구태권도협회는 한중태권도교류 행사 일환으로 지난 1월 24일부터 28일까지 4일간의 걸쳐 북경, 상해, 천진시 한인태권도 사범들이 주축으로 활동중인 중한태권도국제교류연맹 소속 지도자들과 수련생 200여명을 초청했다.


이번 한중태권도교류는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위치해 있는 강남구를 태권도 특구이자 중심지로 적극 알리고, 외국인 수련생들의 방문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협회는 이번 교류에 중국 태권도 수련인들이 태권도의 상징인 국기원에 대해 올바른 역사관과 인식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강남구와 국기원의 협조를 통해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의 시범공연을 관람하고, 강남구 투어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6일 국기원을 방문한 중국 교류단 일행은 국기원 시범단의 상설공연을 관람한 후 정만순 국기원장, 오현득 부원장, 김현성 연수원장 등과 기념촬영을 했으며, 강남구와 국기원에서 마련한 기념품 등을 전달받았다.


강남구협회 김영관 회장은 “국기원과 강남구가 태권도 상설시범공연 등을 통해 국기원이 위치한 강남구를 태권도 특구로 적극 홍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강남구협회 역시 이러한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이번 교류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국제교류 차원에서 강남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각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많은데 앞으로 한국 방문시 국기원과 강남구를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행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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