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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7  국제태권도신문
전국 태권도 수련생 9천 명, 독도수호 의지 함양
2021대한민국독도수호전국태권도대회 성료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2021 대한민국독도수호전국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영천시, KPNP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엘리트 선수 및 수련생이 참가해 온라인으로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총 9,254명이 출전하며 역대 최다 참가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7월 4,511명이 참가한 경북협회장배온라인대회에 비해 두 배가 넘는 선수가 출전한 것이다. 이렇게 선수가 많아도 온라인으로 치러진 덕분에 전원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는 온라인대회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품새(개인전, 복식전, 단체전, 가족부), 스피드발차기, 타켓겨루기, 격파, 경연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누어 대회 내용을 알차게 꾸렸다.


대회 접수 기간은 지난 10월 1일부터 18일까지였고, 10월 23일(토)~24일(일) 이틀간 영천 최무선관에서 판정을 실시했다. 그리고, 11월 5~7일(3일간) 경기 모습과 채점 결과를 유튜브로 송출했다. 경상북도태권도협회는 종합시상 1870만 원, 경연부문 1270만 원, 지역시상 500만 원 총 3640만 원의 메머드급으로 상금을 지급했다.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 대한태권도협회 공인 업체 KPNP가 개발한 온라인 대회 종합 솔루션으로 치러졌다.


온라인 시스템은 각 소속팀 및 도장이 온라인으로 접수한 뒤 출전 종목에 따른 경연 영상을 등록하고, 프로그램으로 대진표를 작성, 협회가 구성한 심판진이 공정하게 채점시스템으로 판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렇게 절차가 마무리되면 프로그램이 자동으로 결과와 대회 및 선수 정보가 포함된 관람용 방송을 제작했다. 이렇게 시연영상과 심판의 채점 결과 등이 포함된 생생한 대회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대회를 진행하는 모든 과정이 자동화 됐다는 점, 송출된 경기영상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는 점에서 선수, 학부모, 지도자의 높은 만족도를 끌어냈다.


종합우승은 태권스토리인성관, 준우승은 태권아이인성관, 종합3위는 포항국가대표태권도장이 차지했고 감투상에 우석태권도, 장려상에 국가대표태권도장이 이름을 올렸다. 지역별로는 1지역(경북,경남,울산) 경산 태림태권도장, 2지역(전북,전남,광주,부산) 전북 장계부부태권도교육관 4지역(서울,경기) 수원 수호천사태권도 5지역(강원,제주,대구) 대구 계명대슈퍼맨태권도가 우승팀으로 선정됐다.


이성우 회장(가운데)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태권스토리인성관(우측)과 준우승 태권아이인성관(좌측) 지도자에게 시상하는 모습


시상은 11월 17일(수) 영천 최무선관에서 이성우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이 직접 진행했고, 트로피 및 메달, 상장을 각 도장으로 발송했다. 이성우 회장은 “행정구역상 독도가 있는 우리 경상북도태권도협회는 매년 독도수호대회를 개최하여 독도수호의 의지를 함양시키고 있었다. 올해는 온라인 전국대회로 더 크게 개최, 17개 시도 중 14개 시도, 총9,254명이 참가하여 어느 때보다 독도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뜻 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관장님들이 대회에 참가함에 있어 도장운영 및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며, 일본의 야욕을 물리치고 독도를 지켜나가는 운동에 더욱 앞장 서겠다”라고 말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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