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가 지난 14일(일) 오전9시 태권도의 심장 국기원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고등부 대표(겨루기)최종선발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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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지난 14일(일)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고등부 대표(겨루기)최종선발전’이 국기원에서 열렸다. |
이번 대회는 남·여 각각 8체급으로 나눠 실시했으며, (남자: -54Kg급, -58Kg급, -63Kg급, -68Kg급, -74Kg급, -80Kg급, -87Kg급, +87Kg급 / 여자: -46Kg급, -49Kg급, -53Kg급, -57Kg급, -62Kg급, -67Kg급, -73Kg급, +73Kg급) 약 7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서울특별시 대표 선수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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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고등부 대표(겨루기)최종선발전’ 경기장 모습. |
이번 대회에서 정상을 차지한 16명의 선수는 오는 10월 11일(금)부터 17일(목)까지(7일간) 경남 김해 일원에서 펼쳐지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대표 선수로 활약하는 영예를 안게된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은 “이번 서울특별시 대표 최종선발전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선수들과 감독님, 코치님들을 비롯한 일선 태권도장 관장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참가한 선수들이 그동안의 노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보다 쾌적한 대회장 환경과 원활한 경기 진행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선발된 선수들에게 체계적인 훈련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서울특별시 대표 선수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박창식 상임부회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많은 선수들과 지도자분들게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일선 태권도장의 발전과 선수발굴에 앞장서 태권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는 이번 대회가 치러진 국기원의 혹서기 대비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경기장 내부 곳곳에 냉방기 18대를 추가로 비치했으며 선수들과 응원단의 이동 동선에 따라 아이스박스와 얼음물을 비치했고 특별 제작한 부채를 배부하는 등 완벽한 준비와 대회 진행으로 많은 이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특별시 고등부 대표(겨루기)최종선발전’ 선발자 명단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