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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05/13  국제태권도신문
[희망이 보인다] 태권도 꿈나무 허주용 선수에게 꿈과 희망을...
훈련중 닥친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 태권도계 도움의 손길 간절해

허주용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고 사진을 찍는 모습.
 

재활 치료를 받고 있는 허주용 선수 모습.

[국제태권도신문] 태권도 국가대표를 꿈꾸던 허주용(20) 선수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건 2년 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마지막 훈련에서 안타깝게도 전신마비의 부상을 입고 병마와 싸우고 있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허주용 선수는 꿈을 향해 재활의 희망을 놓지 않고 지금도 전력투구하고 있다.

“제발... 제발 아니기를...” 모두의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목숨을 건 긴 수술 끝에 담당의사는 목 아래 부분 모두 마비가 될 것이고, 평생을 전신마비로 살아가야 한다는 진단을 내렸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년여가 흐른 지금 허주용 선수는 그때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힘든 재활과정을 버티며 조금이라도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지길 기도하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어떻게든 목숨을 살리고자 노력했던 허주용 선수의 부모는 2년이라는 긴 병원 생활로 인한 치료비용과 정신적 문제 등 여러 가지 요인이 겹쳐 생활마저 매우 어려워진 상황이다.

허주용 선수를 처음 지도한 범진현 사범은 이를 지켜만 볼 수 없어 어렵게 허 선수의 부모님을 설득해 태권도 가족 여러분들게 도움을 구하고자 모금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

그는 “누구에게도 알리려 하지 않았고,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려 하지 않았지만 단지 주용이 만을 위해 이렇게 태권도 가족여러분들게 도움을 요청한다”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 의지를 꺾지 않고 있는 주용이의 재활에 힘을 보태주시면 너무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태권도 꿈나무 허주용 선수와 그의 가족에게 현재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도움이 태권도 꿈나무 출신의 주용이를 살릴 수 있습니다. 주용이게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세요>


△후원계좌: 국민은행(허주용) 218301-04-335438
△연락처: 범진현 관장: 010-3396-8700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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