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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04/23  국제태권도신문
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 성료
2,000여명 참가, 태권경연부문 기대

세계대학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선수들을 시상하고 있다.

한국대학태권도연맹(회장 최재춘)이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이 주관한 ‘제43회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가 천년의 빛 전남 영광에서 4월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영광군, 영광군체육회, 영광군태권도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겨루기 개인전, 단체전과 품새 개인전, 혼합 복식전, 남녀 복식전, 남녀 단체전, 태권체조, 태권경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약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16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최재춘 회장과 김준성 영광군수를 비롯해 세계대학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 전라남도태권도협회 박흥식 회장, 김양모 영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영광을 찾은 전국 대학태권도인들을 환영했다.


대학연맹 최재춘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역할의 소임을 다하는 지성인의 모임인 한국대학태권도연맹은 대한민국이 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우리 태권도선수단은 금 8, 은 4, 동 3개로 대한민국이 종합우승을 달성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했다”면서 “평소 땀 흘려 훈련하고 기량을 연마한 선수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심판은 공명정대하게 경기에 임하여 이번 대회가 훌륭하고 모범적인 대회로 치러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로 마흔 세 번째 맞이하는 전국대학태권도대회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권위 있는 대회”라면서 “국가대표 배출의 산실 역할과 유능한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한국 태권도의 중추적인 기능을 해왔다”고 전했다.


또 “태권도는 조상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전통무예이며 우리민족의 자존심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국위를 선양하고 지금 200여 국가가 가입한 인기종목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학개인선수권의 하이라이트는 새롭게 도입한 태권경연부문이었다. 


태권경연부문은 남녀 구분없이 9~15명으로 학교소속이 다르더라도 함께 팀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해, 사실상 태권도 시범 경연 대회로 진행됐다.


대학연맹 이환선 행정부회장은 “태권체조와 태권경연부문에 상당히 많은 선수들이 출전했다”면서 “엘리트 위주의 경기가 아닌 태권도를 즐기고 익히는 모든 대학생들이 함께 하는 대회로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다. 향후 대학연맹의 대회는 경기만의 대회가 아닌 대학생들으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대학태권도개인선수권대회에는 약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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