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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2/05  국제태권도신문
국기원, 최종복 전 부의장 기심회 의장 위촉
“원장 의지에 따라 투명하게 깨끗하게 바꿀 것은 바꿀 것”

국기원 신임 기술심의회 의장으로 위촉된 최종복 전 부의장

2020년도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으로 최종복 전 부의장이 위촉됐다.


최종복 신임 의장은 태권도 9단으로 우석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기술심의회 부의장, 고단자 심사평가위원, 감독관 등 국기원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한국대학태권도연맹 이사, 대한태권도협회 생활체육분과위원회 위원장, 아주대학교 체육대학 겸임교수, 서울특별시종로구태권도협회 회장, 태권도 국제심판 등 태권도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 의장은 국기원의 주요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성되는 기술심의회를 1년간 이끌게 된다.


최 의장은 “국기원 기술심의회 의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심의회 임원들과 함께 국기원이 한 단계 발전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또 “투명하고 깨끗하게 새로운 모습을 보이겠다는 것이 최영열 원장님의 의지”라면서 “잘못된 것은 바로잡고 바꿀 것은 확실하게 바꾸겠다. 나 또한 원장님의 의지에 발맞춰 투명하게 깨끗하게 역할을 하는 것이 책임이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최영열 국기원 원장은 2월 5일(수) 기술심의회 의장을 위촉한 데 이어 이달 중에 기술심의회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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